'이럴 수가' 맨시티 성골 유스까지 퇴단 위기!…'KIM 동료' 되나? 바이에른 뮌헨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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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수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과 연결되고 있다.

맨시티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재정 규정 위반 혐의 115건 중 대부분에서 유죄 판단을 받았다.

맨시티는 계속해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유죄 판단을 뒤집지 못할 경우 전무후무한 강도의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현재 다양한 징계가 거론되는 가운데, '강등'이나 'PL 퇴출'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만약 맨시티가 강등당하거나 PL에서 퇴출된다면 핵심 선수들과 결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 유스 출신인 포든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영국 '팀토크'는 9월 30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포든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봤다. 맨시티 주장을 지냈던 뱅상 콩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포든과의 재회를 원했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맨시티의 상황으로 인해 포든이 이적시장에 나오게 된다면 바이에른 뮌헨은 분명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수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만 포든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과거 AC 밀란도 영입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도 포든에게 관심을 보인 적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포든이 떠날지는 미지수다. '팀토크'는 "포든은 어린 시절부터 몸담은 맨시티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스타 선수들보다 이적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결국 포든이 맨시티에 남아 끝까지 함께할 수도 있다. 다만 이는 맨시티가 어느 수준의 리그까지 강등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모든 상황이 가정에 불과하다"며 "포든은 맨시티를 대표해 뛰는 것이 자신이 항상 원했던 전부라고 여러 차례 밝혔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수준의 징계가 현실이 된다면 선수와 구단 모두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는 포든의 선수 생활에 새로운 장을 열고, 가장 고통스러운 방식의 이별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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