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김민재와 결별 위기! 바이에른 뮌헨 '재계약 협상' 난항 예상, "어떠한 신호도 보내지 않아"...레알+리버풀 '깜짝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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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스포르트 빌트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올리세와의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클 올리세가 2026년 9월 14일 우르스팜 아레나 안 데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엘버스베르크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올리세와의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해리 케인의 재계약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후 올리세와 첫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뮌헨은 올리세와의 협상이 훨씬 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출신 윙어 올리세는 드리블과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찬스를 만드는 측면 자원이다. 정교하고, 강력한 왼발 킥 능력도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유스를 거친 올리세는 2018-19시즌 레딩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2021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둥지를 옮긴 뒤 통산 90경기에 출전해 16골 25도움을 올리며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이클 올리세가 2026년 9월 19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득점한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24-25시즌 뮌헨에 입단하며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었다. 올리세는 올 시즌까지 114경기에 출전해 50골 49도움을 올리며 분데스리가 2회, DFB-포칼 1회 등 5개의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또한 분데스리가 올해의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를 모두 차지했다.

뮌헨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올리세와 재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리세의 계약은 2029년 6월 종료되나, 빅클럽들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뮌헨은 팀 내 최고 수준의 연봉을 준비 중이다.

마이클 올리세가 2026년 9월 11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보되/글림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차전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협상 과정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스포르트 빌트'는 "현재까지 올리세와 그의 에이전트는 2029년 이후에도 뮌헨에서 계속 뛰는 것에 대해 어떠한 신호도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상황을 주시하며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 매체는 "레알과 리버풀도 여전히 올리세를 영입 대상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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