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부득이한 사정' 이유로 中 팬미팅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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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FT아일랜드(이홍기·이재진·최민환)의 중국 팬미팅이 취소됐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팬 플랫폼에 '10월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 예정인 팬미팅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린 팬 여러분에게 갑작스럽게 연기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사과하며 너른 양해 부탁한다. 기존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며 '하루빨리 다시 여러분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공지했다.

중국 팬들과 만남은 취소됐지만 10월 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내 컬쳐파크에서 열리는 한일 대형 페스티벌 XMF(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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