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열흘 남짓 앞둔 신기루의 공연이 돌연 취소됐다.
신기루는 30일 자신의 SNS에 '긴급 공지입니다. 10월 11일 예정된 창원 공연이 취소됐다. 기다린 여러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10월 3일 전주는 예정대로 진행되니 전주에서 만나요'라며 '첫 공연이고 급하게 준비하다보니 업체 측과 공연장 대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예매한 티켓은 전액 환불 처리된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단독 토크콘서트 '노콘쇼'를 개최한 신기루는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노(NO) 필터 노(NO) 콘셉트 노(NO) 대본'을 내걸며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많은 매력을 드러냈다.
긴급 공지입니다.
10월 11일 예정되어 있던 창원 공연이 취소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10월 3일 전주는 예정대로 진행되니 전주에서 만나요.
첫 공연이고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업체 측과 공연장 대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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