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이자 속옷 브랜드 CEO로 활약 중인 송지효가 무보정에 가까운 파격적인 신제품 화보를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송지효가 운영하는 속옷 브랜드의 공식 SNS에는 그가 직접 모델로 나선 신제품 화보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그린, 레드, 블랙 등 세 가지 색상의 브라톱과 팬티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별도의 화려한 소품이나 과장된 포즈 없이 제품 자체를 강조한 가운데, 자연스러운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눈길을 끈 것은 과도한 포즈나 보정 없이 자연스러운 체형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점이다.
일부 사진에서 아랫배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자 온라인 상에서는 "똥배 나온 줄 알았다", "그림자 때문에 그런 듯", "보정 안 하나 봐", "오히려 현실적인 몸매라 아름답다", "자신감 넘친다", "믿음이 간다" 등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이와 함께 평소 송지효가 방송 및 유튜브를 통해 밝혀온 솔직한 음주 습관과 몸매 관리 배경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작진이 “‘하루 식단, 오후 5시까지 공복 후 반찬에 술’, ‘둘이서 소주 8병 마신 적도 있다’, ‘빈속에 술을 마신다’는 기사가 있다”고 언급하자 해당 내용을 모두 순순히 인정했다.
이어 음주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2주 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5번 마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과거 어머니에게 “밖에서 술 먹지 말고 집에서 먹어”라는 잔소리를 들었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던 그는 지난 10일 공개된 영상에서 “제가 요즘 하는 게 절주다”라며 최근 절주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송지효는 같은 날 브랜드 대표로서 직접 발로 뛰는 열정적인 면모도 과시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동대문 시찰”이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동대문 일대를 찾아 직접 원단과 제품을 살피는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지난해 이너웨어 브랜드를 론칭한 후 제품 기획부터 홍보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는 송지효는 초반에 “하루에 주문 한두 개만 들어와 근심이 크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판매량이 늘어나 글로벌 스토어까지 오픈 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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