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녹도항·열호항 어촌뉴딜300 보완공사 착공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지사장 고정욱)는 보령시 도서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방문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2년 보령시 녹도항·열호항 어촌뉴딜300사업' 보완사업공사에 착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촌·어항 통합개발사업으로, 어촌지역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어촌의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보령시로부터 녹도항과 열호항 사업을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보완공사는 어촌뉴딜300사업 준공 이후 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요구사항과 추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반영해 추진된다.


녹도항은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시설 보강, 기존 시설물 정비 등에 중점을 둔다. 열호항은 안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공동이용시설의 기능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공사가 진행된다. 두 항의 보완사업은 오는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고정욱 서해지사장은 "어촌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시설을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도서지역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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