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일자리 편의점’으로 경력보유여성 취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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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경북 경주시는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지난 6월부터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경주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원이  취업 희망 여성괴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청(포인트경제)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원이 취업 희망 여성괴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청(포인트경제)

‘일자리 편의점’은 미성년 자녀를 둔 경력 보유 여성과 단기·시간제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300인 미만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특히 일자리 알선에 그치지 않고 구직 여성에게 아이돌봄서비스와 공동육아나눔터 등 지역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기업에는 자녀를 양육 중인 여성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의 50%를 지원해 채용 부담을 낮추고 인력 수급에도 도움을 준다.

경주새일센터는 올해 30명의 취업 연계를 목표로 구직 여성에게는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해 지역 고용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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