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북 영천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반려식물 관리 역량을 높이고 원예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반려식물 클리닉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3회에 걸쳐 영천시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천시민 25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에 대한 이해부터 분갈이와 식물의 문제점 진단, 꽃꽂이 등 다양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식물 재배기술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원예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 신청은 10월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및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유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원예활동을 체험하면서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원예활동을 쉽게 접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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