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주우재가 팬티 모델이 됐다.
29일 MBC ‘놀면 뭐하니?’ 스핀오프 프로그램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약칭 ‘뭔데뭔데!’)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뭔데뭔데!’는 쉬는 것마저 내 맘대로 안 되는 세 남자의 타의적 여행기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놀면 뭐하니?’ 결방을 맞아 떠난 휴가에서 생긴 예측불허 일들을 담는다.
공개된 티저 속 세 사람은 단 하룻밤을 함께 보냈을 뿐인데도 난리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먼저 겁에 질린 채 깜깜한 밤길을 헤쳐 나가는 세 남자의 여정이 궁금증을 유발했다. 급기야 쫄보 하하는 동생들 앞에서 체면을 버리는 상황에 이르러, 휴식이 아닌 공포 여행이 되어버린 이들의 여정에 궁금증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사진관을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에서는 주우재의 파격 행보가 시선을 강탈했다. 주우재는 카메라 앞에서 당당히 팬티 모델로 변신한 것. “주우재의 열정에 박수를!”이라고 외치는 하하와 허경환의 부추김 속 주우재는 카메라를 집어삼킬 듯 위풍당당하게 바라봐 웃음을 유발했다. 유재석에게 두고두고 놀림을 받을 듯한 주우재의 모습이 사진관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놀면 뭐하니?’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3주간 결방하며,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10월 9일, 16일, 23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