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시즌 초반 맹활약 인정…유럽 5대리그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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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요나단 타가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선제골 후 포옹하고 있다./바이에른 뮌헨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요나단 타(오른쪽)가 샬케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요나단 타가 유럽 5대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2026년 9월 활약을 바탕으로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선 올리세와 요나단 타가 월간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초반 분데스리가에서 2승1무(승점 10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요나단 타는 9월 열린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샬케와의 2라운드와 우니온 베를린과의 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을 이끌었고 바이에른 뮌헨은 샬케전과 우니온 베를린전을 모두 무실점으로 마쳤다. 요나단 타는 9월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에 대해 평점 8.35점을 부여받은 가운데 유럽 5대리그 월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유럽 5대리그 월간 베스트11 공격수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와 하피냐(바르셀로나)가 선정됐고 공격진에는 크베르나제(프로시오네),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야말(바르셀로나)가 이름을 올렸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카세레스(툴루즈)가 선정됐고 수비진에는 미텔슈테트(슈투트가르트), 덩크(브라이튼), 요나단 타(바이에른 뮌헨), 아테카메(리옹)이 포진했다. 골키퍼에는 발레스(레알 베티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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