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영재' 박명수 딸→'GD 커버' 정준하 아들, 찐 '무도 키즈'라 불러다오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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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준하 아들, 박명수 딸, 하하 삼남매./정준하, 한수민, 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MBC 전설의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보고 자란 이들을 이른바 '무한도전 키즈'라 한다. 그런데 이제는 진짜 '무한도전 키즈'인 멤버들의 2세들이 훌쩍 자라 각자의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던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의 자녀들이 어느덧 학업과 일상을 이어가는 나이가 되면서 세월을 실감하게 한다.

박명수 딸 민서./한수민 인스타그램

▲ 박명수 딸 민서, 벌써 대학 수시 합격

박명수는 지난 2008년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민서 양은 예원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선화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에 재학 중인데, 최근 대학 수시 합격 소식을 전했다.

지난 25일 아내 한수민이 SNS에 호텔에서 '합격을 축하해. 행복하자'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날 공개된 유튜브 '할명수' 예고편에서도 박명수는 "우리 아이가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 수시 합격 발표 나는 날"이라며 민서 양의 합격을 간절히 기원했다. 합격 대학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준하 아들 로하./온라인 커뮤니티

▲ 정준하 아들 정로하, GD 커버 댄스 보여주더니 어느덧 폭풍 성장

정준하는 2012년 재일교포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로하를 두고 있다. 정준하의 아들 로하도 훌쩍 자란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 정준하의 새 사업장에서 포착된 로하는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아빠 곁에 서 있었으며, 2024년 11월 지드래곤의 '파워(POWER)' 커버 댄스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근황이 전해졌다. 2013년생인 로하는 어린 시절과 비교해 훌쩍 자란 키와 의젓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하하 별의 삼남매./별 인스타그램

▲ 하하·별 자녀들도 폭풍 성장, 첫째 드림이 벌써 중학생

하하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하하와 별의 세 자녀 역시 어느덧 훌쩍 자랐다. 지난 5월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한 별은 세 아이의 근황을 전하며 첫째 드림이가 중학생, 막내 송이가 초등학생이 됐다고 밝혔다.

별은 "드디어 2026년부터 저희 집에 미취학 아동이 없어졌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한층 달라진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에 김풍은 "남의 애는 진짜 빨리 큰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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