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결국 해프닝이었다. 그룹 에이티즈 산을 둘러싼 밀라노발 열애설이 소속사의 해명으로 일단락됐다.
26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산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청재킷을 입은 여성과 나란히 걸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산은 지난 21일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밀라노로 출국해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 바. 이 때문에 현지에서 포착된 영상이 더욱 빠르게 확산됐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누가 이렇게 대놓고 다니냐", "열애설로 몰아가지 말자"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해당 여성에 대해 "브랜드 관계자이며, 필요한 물품을 사러 가는 중이었다. 매니저도 동행했다"고 설명하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2018년 10월 데뷔한 에이티즈는 최근 '배드(BAD)' 열풍으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수직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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