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영입 아틀레티코 대성공'…침투패스·드리블·유효슈팅 1위, 라리가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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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이강인의 파이널서드 침투 패스 횟수를 조명했다./프리메라리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프리메라리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달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에서 교체 출전한 후 아틀레티코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아틀레티코가 치른 경기에 전경기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프리메라리가 7경기에 출전해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활약과 함께 5승1무1패(승점 16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스페인 마르카 등은 24일 '아틀레티코의 영입 선수들은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다. 로메로, 그리말도, 이강인, 데이비드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몇 년 동안 선수 영입으로 수많은 문제를 일으켰고 갤러거 등 팀을 떠난 선수들도 많다'며 '아틀레티코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5명을 영입했다. 아틀레티코의 선수 영입은 효과를 보고 있고 지난 마드리드 더비에서 4명이 선발 출전했고 데이비드는 후반전에 교체 투입됐다.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아틀레티코가 성공한 두 골 모두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이 기록했다'며 이강인을 포함한 아틀레티코 신입 선수들의 시즌 초반 활약에 주목했다.

프리메라리가는 25일 이강인의 2026-27시즌 활약을 조명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파이널서드로 침투하는 패스를 108차례 기록해 아틀레티코 선수 중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했다. 이강인에 이어 바에나가 95회로 뒤를 이었고 그리말도가 94회를 기록하며 팀내 3위에 올랐다. 프리메라리가는 이강인이 드리블 돌파 성공 횟수와 유효슈팅 숫자에서도 아틀레티코 팀내 1위인 것을 조명했다.

스페인 아스는 24일 '이강인은 아틀레티코가 2026-27시즌을 위해 영입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을 영입하려 했지만 PSG가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면서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합류는 시간문제였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합류 이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강인은 재능은 물론 투지, 끈기, 용기까지 갖췄고 아틀레티코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선수'라며 이강인의 시즌 초반 활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로메로가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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