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WNBA 시즌 최종전서 6분7초 출전, LA 스팍스 1점차 패배, 16승28패로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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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스팍스 박지현이 플레이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현(26, LA 스팍스)이 WNBA에서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LA 스팍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와의 최종전서 75-76으로 졌다. 16승28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박지현이 WNBA에서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6분7초간 뛰었으나 득점 등 별 다른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파울만 1개를 범했다. LA 스팍스는 은네카 오구미케가 17점, 레이 부렐과 데리카 햄비가 15점씩 기록했다.

WNBA는 이날로 정규시즌 일정을 마쳤다. 11월2일까지 플레이오프를 이어간다. LA 스팍스는 정규시즌 1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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