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센스 넘치는 가을 사복 패션과 함께 변함없는 요정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윤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가을이니까"라는 짧고 담백한 문구와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아이보리 후드 집업에 오버핏 브라운 레더 재킷, 베이지 쇼츠와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완벽한 가을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후드 모자를 머리에 푹 눌러쓴 채 줄을 양옆으로 길게 잡아당기며 은은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났다. 특히 모자 속에 쏙 파묻힐 정도로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쇼츠 아래로 뻗은 늘씬한 각선미가 '영원한 센터'다운 독보적인 비율을 실감케 했다. 편안한 옷차림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을 여신으로 완벽 변신한 임윤아의 모습에 팬들은 "후드 끈 장난치는 것도 너무 귀엽다", "가을 감성 그 자체", "얼굴이 모자에 다 가려질 지경", "역시 윤아는 윤아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1990년생인 윤아는 지난 2007년 7월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공조', '엑시트', '기적', '악마가 이사왔다'를 비롯해 드라마 '너는 내 운명', '무신 조자룡', '빅마우스',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윤아는 차기작으로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의학극 '언내추럴'의 법의학자 역할을 맡아 대중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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