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일본이 우루과이를 제압했다.
일본은 24일 일본 미야기현 리후조의 미야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일본은 전반 12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마츠키 쿠류가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전반 42분 우루과이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일본은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우루과이의 강한 전방 압박에 공을 빼앗겼다. 결국 막시 아라우호에게 실점하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팽팽했던 균형은 후반 추가 시간에 깨졌다. 후반 추가 시간 1분 시오가이 켄타가 득점포를 터뜨렸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우에다 아야세의 패스를 받은 시오가이가 침착하게 슈팅을 때려 골망을 갈랐다.
후반 추가 시간 3분 일본이 쐐기골을 터뜨렸다. 우에다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를 제친 뒤 슈팅해 골문을 열었다.
한편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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