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PSG는 안 갑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단 요청한 재능, 바르사·레알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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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JJ 가브리엘이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JJ 가브리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원하는 구단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맨유의 가브리엘 영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해당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가브리엘을 캄 노우로 데려오기 위해 어떻게 설득하고 있는지도 전했다"고 했다.

가브리엘은 최근 맨유에 선수 등록 해제를 요청했다. 하지만 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맨유는 가브리엘의 요청을 거절했다. 그럼에도 가브리엘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브리엘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PSG) 등 유럽 명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스페인행을 바라고 있다.

'팀토크'는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해 "가브리엘 측은 '현재 최우선 목표는 스페인 축구의 두 거함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 또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하는 것'이라고 바이에른 뮌헨과 PSG에 직접 통보했다"며 "하지만 가브리엘은 아직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중 어느 팀으로 이적할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JJ 가브리엘이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르트'는 가브리엘이 바르셀로나에 애정을 갖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도 무시할 수 없는 규모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가브리엘이) 바르셀로나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협상 상황은 바르셀로나에 훨씬 불리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이 바르셀로나보다 상당히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악재에도 데쿠는 최근 며칠 동안 가브리엘의 에이전트와 접촉을 강화했다"고 했다. 가브리엘과 그의 가족은 지난주 바르셀로나를 방문했고, 데쿠는 주말에 에이전트 알리 바라트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가브리엘이 빠르게 1군에 진입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보장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보다 큰 규모의 제안을 건넸다.

가브리엘이 맨유를 떠나 스페인 무대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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