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안재현이 유튜브 제작진을 논현동으로 불렀다.
최근 유튜브 '안재현'에서 '갑자기 최애 카페를 소개해 준다며 제작진을 논현동으로 부른 재현. 그곳에는 거북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는데…'라는 글이 나오며 이국적인 분위기의 카페가 소개됐다.
안재현은 카페 안에 있는 거북이를 보며 반가운 마음을 표시했다. 평소 자주 오던 안재현은 따뜻한 휴양지로 떠난다는 소식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태닝 2회차라고 자랑을 한 안재현의 팔은 일반 사람들의 팔 색깔로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현재에 대해 "만족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주 건강하다.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다. 운동 다 하고 나서 마지막에 한번 벗지 않나. 그때 그게 생맥주 같은 느낌이다. 어쨌든 남자는 운동하면 변화가 순간적으로 빨리 온다. 그때 만족도가 좋다"라고 말했다.

그는 요즘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에 대해 "'불량연애 2' 너무 재미있더라. 말이 안 된다. 뭔가 애니메이션 보고 있는 느낌이다"라며 연애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에 취한 안재현은 "여기는 제가 봤을 때 맛도 맛인데 일단 분위기이다. 뭔가 이국적인 느낌을 내고 싶거나 여기서 미팅하거나 소개팅하면 좋겠다 싶은 저만의 그런 공간이었다. 그리고 여행 가고 싶은데 뭔가 동남아의 느낌도 느끼고 싶고 이런 거북이들도 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오셔서 이렇게 시간 보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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