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은 사람에겐 이 세상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과 같다"고 했다. 즉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곳을 둘러보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이런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다. 숙소가 편안해야 여행 하는 내내 힘들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이에 '호텔·리조트, 어디로'에서는 호텔과 리조트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편안한 곳에서 푹 쉬면서 맛있는 것을 먹고,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호텔신라는 제주 지역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이하 맛제주)' 식당주들과 함께 400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맛제주 식당주들은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으며 호텔신라도 지원금을 보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불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13주년을 맞은 '맛제주' 프로젝트는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방송사 JIBS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상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주 지역 영세 식당을 대상으로 메뉴 개발, 서비스 교육, 주방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며 자영업자들의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특히 맛제주 프로젝트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식당주들은 그동안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추석 나눔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10월2일 오션스파 씨메르에서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와 함께 '가을 바다와 함께하는 오션 힐링 리추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을을 맞아 진행되는 '가을 바다와 함께하는 오션 힐링 리추얼'은 해운대 바다와 맞닿은 스파 씨메르에서 스파와 명상을 함께 즐기는 50분간의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물을 통한 치유를 뜻하는 '스파커버리'에 아로마와 사운드 명상을 결합해 몸의 이완은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족욕 및 꽃차 명상 △아로마 호흡 명상 및 사운드 테라피 △선셋 감사 명상 및 마무리 리추얼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족욕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은은한 꽃차를 음미하며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시그니처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아로마 호흡 명상과 크리스털 싱잉볼의 깊은 울림을 느끼는 사운드 테라피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는 해운대 수평선 너머로 물드는 노을을 바라보며 감사 명상을 진행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마무리 리추얼로 프로그램을 끝맺는다. 참가자들에게는 에이피 뷰티와의 협업으로 선보인 특별 스킨케어 컬렉션 '에이피 뷰티 트리플샷 컬렉션'을 제공한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명절 연휴를 맞아 △비발디파크 △델피노 △쏠비치 등 전국 호텔·리조트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콘텐츠와 특선 식음 메뉴로 고객 맞이에 나선다. 먼저 비발디파크와 쏠비치 삼척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살린 민속놀이 체험존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메인센터 잔디 광장에서 투호놀이, 고리 던지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같은 기간 쏠비치 삼척에서도 사방치기, 제기차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민속놀이 공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한다.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소노캄 여수에서는 26일 2층에 위치한 단체 연회장 '라돌체'에서 명절 대표 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는 원데이 클래스를 선보인다. 또 소노벨 단양은 25일 추석 당일에 한해 초코 쿠키와 케이크를 만드는 베이커리 쿠킹 클래스 열고, 소노벨 양평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1층 로비에서 팔찌 및 마들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추석 연휴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비발디파크와 쏠비치 삼척, 소노벨 양평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친구, 연인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위한 라이브 밴드, 버스킹 공연 등 야외 음악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발디파크는 메인센터 잔디 광장에서 '시골장터 달빛잔치'를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하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신나는 재즈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소노벨 양평에서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외 잔디광장 무대에서 아늑한 분위기의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또 쏠비치 삼척에서는 24일부터 25일까지 그리스 감성의 테마 공간인 '산토리니 가든'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잔잔한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을 진행해 연휴 기간 방문한 고객들이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엔드 리조트 브랜드 안토가 디저트 브랜드 '파티세리 후르츠'와 협업해 가을 시즌 한정 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안토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시즌 케이크를 출시해왔다. 올 여름 망고와 청사과 케이크가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달 케이크 매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이번에는 첫 외부 협업으로 '파티세리 후르츠'와 함께 사과, 감 등 가을 식재료를 프랑스식 제과 기법으로 풀어낸 제품을 출시했다. 안토에서만 만날 수 있는 두 제품은 '숲속의 사과'와 '가을빛 감'이다. '숲속의 사과'는 카라멜 무스와 요거트 무스, 사과 과육을 졸인 잼과 바닐라 크림을 더해 사과 특유의 산뜻함을 살렸다. '가을빛 감'은 감과 무화과의 단맛과 향을 함께 풀어낸 케이크다. 바닐라 시트에 와인으로 졸인 무화과 잼과 초콜릿 크림을 차례로 쌓고 크림치즈와 감 무스를 얹어 완성했다. 두 제품 모두 과일 형태로 빚은 디저트를 케이크 위에 얹어 완성했다. 초콜릿 코팅 안에 과육과 무스를 채운 구성으로 한입 베어 물 때 겉면이 깨지는 소리와 대비되는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이 올 가을을 향으로 한층 더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한 시즌 한정 패키지 '센트 오브 어텀'을 지난 21일부터 선보였다. '센트 오브 어텀'은 도심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향과 함께 웰니스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했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한국적인 미감과 향을 담아낸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과 협업해 '자수 향낭'을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향낭 자체를 하나의 혜택으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으로 기억하는 하루의 여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객실에 머무는 동안 은은하게 퍼지는 먹향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되는 향낭을 집이나 개인 공간에 두어 조선 팰리스에서 보낸 가을날의 분위기와 기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 객실은 안락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스테이트' 객실부터 파노라믹한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는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객실 타입에 따라 조식, 웰니스 혜택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한층 더 풍성한 휴식을 제안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 이하 워커힐)의 김치가 미국 수출 1년 만에 미국 전역과 호주로 판매 지역을 넓히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워커힐은 지난해 9월 한국무역협회(KITA) 기준 호텔업계 최초로 자사의 세컨드 브랜드 김치인 '워커힐호텔 김치' 약 7톤을 미국 서부 지역에 처음 수출한 이후 올해 2월 미국 전역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 3월에는 호주 시장에도 진출했다. 수출 제품군도 확대했다. 올해 7월에는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수펙스 김치'의 배추김치·갓김치·파김치 3종 약 1톤을 미국에 처음 수출했다. 보다 대중적인 워커힐호텔 김치에 이어 프리미엄 라인까지 해외 시장에 선보이며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있다. 해외 유통 환경에 맞춘 제품 개발도 병행했다. 미국 수출 과정에서는 장거리 운송 중 발생하는 발효 가스와 외부 공기 유입에 따른 품질 변화를 고려해 기능성 밸브를 적용했다. 또한 수펙스 김치 경우 미국 현지의 통관 환경을 고려해 한우 양지 육수 대신 버섯과 채소를 활용한 비법 육수로 레시피를 변경했다. 김치의 맛은 유지하면서도 현지 유통 환경과 소비 특성에 맞춰 제품을 세밀하게 조정한 것이다. 워커힐은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수요를 바탕으로 판매처 확대에도 나선다. 특히 한국 김치에 익숙한 현지 한인 소비자를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존 유통망을 기반으로 판매 지역과 채널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으로도 진출 범위를 확대해 워커힐 김치의 해외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근 미국 수출 1주년을 기념한 현지 소비자 대상 행사도 진행했다. 워커힐은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LA 한남체인, 플러튼 한남체인, LA 갤러리아 마켓, 시온마켓 어바인점 등 대형 한인마트 4곳에서 김치 시식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는 워커힐호텔 김치 2종(배추김치·총각김치)과 수펙스 김치 3종(배추김치·갓김치·파김치) 등 총 5종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이 워커힐 김치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가 세계적인 미식·여행 가이드 미쉐린의 '미쉐린 1키'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글로벌 부티크 호텔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파라다이스는 미쉐린 가이드가 최근 발표한 '2026 미쉐린 가이드 호텔 셀렉션'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냈다. 올해 국내에서는 총 55개 호텔이 셀렉션에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9개 호텔이 미쉐린 키를 받았다. 아트파라디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 미쉐린 키'를 유지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미쉐린 키 호텔에 이름을 올렸다.

신라스테이가 올해로 아홉 번째 대규모 가을 경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온 유어 신라스테이'는 신라스테이가 매년 추석 연휴에 맞춰 진행하는 대표 경품 프로모션으로, 2017년 첫선을 보인 후 올해 아홉 번째를 맞는다. 올해는 '트래블 유어 웨이'를 콘셉트로, 신라스테이에서의 숙박 경험이 또 다른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외 여행 경험을 경품으로 구성했다. 신라스테이는 아홉 번째 프로모션을 맞아 약 1억원 상당의 경품을 마련했다. 특히 전국 신라스테이 숙박권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인 신라모노그램 강릉 및 다낭 숙박권을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경품 이벤트는 총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등 당첨자(3명)에게는 국내외 신라스테이와 신라모노그램 18개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박 숙박권 총 36박의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리모와 캐리어, 고프로 액션캠,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식사권, 신라스테이 숙박권 및 식사권 등 여행을 테마로 한 경품을 마련했다. 올해는 전국 신라스테이 스탬프 투어를 함께 진행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체크인 시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서로 다른 호텔에 투숙하며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경품 응모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전국 신라스테이 전 지점 방문 시 최대 16개의 추가 응모권을 적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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