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전 세계 ♥엘프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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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예성./SM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에 다양한 장르와 언어의 곡을 담는다.

예성은 오는 10월 6일 정규 2집 '웨어 위 아'(Where We Are)를 발매한다.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SM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페다소스'(Pedazos)는 스페인어로 '부서진 조각들'이라는 뜻이다. 후반부에도 스페인어 가사가 사용됐으며, 이별 후 남은 복합적인 감정을 노래한다.

일본어 곡 '마타다요'(まただよ (MATADAYO))에는 흐르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아쉬움을 담았다. 중국어 곡 '애프터 더 드림'(After the Dream (梦屿))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다.

이외에도 AOR(Adult-Oriented Rock)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시티팝 '순정만화'(And then, Tomorrow), 청량한 모던 디스코 스타일의 '춤춰'(Let's Dance),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얼터너티브 록 '여우비'(The Rain Between Us)가 수록됐다.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SM엔터테인먼트

한편 예성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며, 2016년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히어 아이 엠'(Here I Am)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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