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김가람, 르세라핌 탈퇴 후 배우 새출발…"너무 걱정 돼" [MD이슈]

마이데일리
김가람 / 매니지먼트 구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공식 계정에는 "김가람의 5자 토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가람은 후드집업을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김가람은 '오늘 기분이 어때?'라는 질문에 "떨렸지만 굿"이라고 답했고, 프로필 촬영 소감에 대해 "너무 걱정 돼"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나의 매력 포인트'를 묻자 수줍어 하면서 "초롱초롱 눈"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요즘 나의 관심사에 대해선 "웨이트, 애니"라고 답한 김가람은 "예쁘게 봐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꽃받침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람 / 매니지먼트 구 SNS

한편 김가람은 지난 2022년 5월 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데뷔 직후 중학교 재학 시절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가해자로 처분(5호)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산됐고, 결국 데뷔 약 2개월 만에 팀에서 탈퇴하고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김가람은 건국대학교 매체연기과에 입학하며 연예계 활동에 대한 꿈을 여전히 내비쳤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일상을 공유했다. 올해 6월에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최근 김가람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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