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 '아디오스'(Adios)에 담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밝혔다.
전유진은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아디오스'의 프로모션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앨범 프로모션 회의에 참여한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과 프로모션 아이디어 등을 제시하며 '아디오스'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유진은 "성장한 전유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완전히 성장한 어른의 모습보다는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장 과정에 놓인 청춘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겠다는 설명이다.
이어 대중에게 더 폭넓게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바람도 밝혔다. 전유진은 홍대와 성수 등 20~30대가 많이 찾는 장소에서는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아는 가수가 되고 싶은 솔직한 포부를 전했다.
한편 전유진은 2019년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전을 계기로 트로트를 시작했다. 이후 KBS '노래가 좋아: 트로트 특집'을 통해 지상파에 처음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MBC '편애중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에서 활약했다. 2023년에는 MBN '현역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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