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개최를 불과 2주 앞둔 가운데,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가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현대카드는 위켄드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스타디움 투어를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도쿄 무대는 위켄드의 이번 아시아 일정 중 첫 번째 순서로, 일본 유명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들과 손잡고 선보인 대형 조각상과 화려한 의상, 특별 비주얼 등이 어우러져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찬사를 받았다.
특히 무대 중앙을 지킨 거대한 조각상은 기존 규모보다 두 배 이상 거대해진 약 12미터 높이로 제작되어 압도적인 웅장함을 뽐냈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오프닝 곡으로 유명한 타카하시 요코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신곡과 특별 공연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당초 11회로 예정되었던 이번 아시아 투어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총 17회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위켄드는 도쿄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싱가포르, 서울, 방콕, 홍콩, 쿠알라룸푸르 등을 거치며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역사상 가장 거대한 글로벌 투어… 블라인딩 라이츠 등 명곡 퍼레이드 예고
오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는 초대형 스타디움 투어 형식으로 한국 팬들과 만나는 두 번째 무대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 세계를 매료시킨 'Blinding Lights'를 비롯해 'Out of Time', 'Popular', 'Less Than Zero' 등 글로벌 히트곡들의 총출동은 물론,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에 걸맞은 환상적인 무대 연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국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위켄드의 이번 '애프터 아워스 틸 던' 투어는 올해 여름 유럽과 영국에서만 42회 공연을 통해 230만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3억 45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전 세계 누적 153회 공연에서 750만장 이상의 티켓 판매고를 올리고 총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남성 솔로 아티스트 투어 중 최고 수익이자 역사상 가장 거대한 글로벌 투어 중 하나로 대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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