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추석 특수 맞아 이용자 확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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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모바일’은 오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접속일에 따라 버프 효과를 제공한다. / 넥슨
‘던파 모바일’은 오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접속일에 따라 버프 효과를 제공한다. / 넥슨

시사위크=조윤찬 기자  게임업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서비스 중인 게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이용자 잡기에 나섰다.

먼저 넥슨은 대표 IP(지식재산권)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게임 서비스가 주목된다. ‘던파 모바일’은 오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접속일에 따라 버프 효과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힘·지능·체력·정신력 증가, 스킬 쿨타임 감소, 마을 이동속도 증가 등 다양한 누적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뱀피르’에서 특별 던전 콘텐츠를 운영한다. 넷마블은 해당 던전에서 얻은 재료로 영웅~전설 형상 및 탈것 소환 선택권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씨는 지난 22일 MMORPG ‘TL’에 신규 거대 보스 ‘베가몬트’를 공개하며 추석 서비스를 준비했다. 해당 보스전은 이용자가 몬스터의 신체 곳곳에 흩어진 약점들을 파괴하며 공략하도록 한 콘텐츠다. 엔씨에 따르면 ‘베가몬트’ 공략에는 약 20여분이 소요된다.

컴투스는 국내 구글 매출 1위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흥행세를 이어간다. 컴투스는 오는 10월 14일까지 매일 접속한 이용자에게 의상·탈것 소환 아이템과 ‘운명의 흐름’, ‘강화 주문서 상자’ 등을 제공한다.

엠게임은 10월 7일까지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추석 기념으로 이용자 성장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화련홍 NPC(Non-Player Character)로부터 8종의 추석 의뢰를 받아 경험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소율 NPC와 만물상점을 통해 대몬 공격력과 경험치 증가 효과를 지닌 ‘령수 달토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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