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서브컬처, 4분기 ‘브레이커스’ 내년 ‘아스오라’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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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도쿄게임쇼(TGS) 2026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에 3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도쿄게임쇼(TGS) 2026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 모습. / 엔씨
엔씨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도쿄게임쇼(TGS) 2026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에 3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도쿄게임쇼(TGS) 2026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 모습. / 엔씨

시사위크=조윤찬 기자  엔씨가 4분기부터 내년까지 서브컬처 장르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서비스 일정이 다가오는 가운데 엔씨는 일본 도쿄게임쇼(TGS)에서 서브컬처 신작을 전시해 인지도를 쌓았다.

22일 엔씨에 따르면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올해 4분기 글로벌 서비스될 예정이다. ‘브레이커스’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가 특징으로 모바일 앱마켓과 PC 플랫폼 스팀에 출시된다.

‘브레이커스’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스팀에서 글로벌 이용자 대상으로 테스트도 진행됐다. 엔씨는 게임 콘텐츠와 서버 안정성을 검증하며 확보한 데이터로 게임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게임 개발은 빅게임스튜디오가 맡았다.

서브컬처는 미소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게 특징으로, 본고장인 일본에서 성공 가능성을 검증하는 게 중요하다. 이에 엔씨는 지난해 일본 TGS에서 이용자를 대상으로 ‘브레이커스’를 시연을 제공하고 반응을 확인했다.

내년 신작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는 벌써부터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엔씨는 올해 TGS에 ‘아스오라’ 부스를 만들어 시나리오 모드와 전투 모드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TGS의 ‘아스오라’ 부스엔 3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이 몰린 영향으로 ‘아스오라’를 플레이하려면 최대 2시간을 대기해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는 TGS 이후에는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엔씨는 기존 MMORPG 위주 사업에서 벗어나 서브컬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서브컬처는 엔씨가 도전하는 영역으로 올해부터 투자 성과가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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