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복귀작 잘 골랐네…'사랑이 온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

마이데일리
'사랑이 온다' 하석진, 하니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한국갤럽이 2026년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선호도 4.9%로 1위를 차지했다.

'사랑이 온다'는 어린 시절 유복했으나 부모의 이혼, 아버지의 재혼과 사업 실패 여파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반찬가게에서 일하며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오 남매 맏이 ‘한규림’(하니)이 8년 전 헤어진 첫사랑인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하석진)을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번 달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 2위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2.9%)다. 직장에선 극악무도 범죄자를 ‘원샷원킬’로 저격하는 일명 ‘킹피셔’, 가정에선 남편(‘권태성’, 정준원)과 딸(‘율’, 황봄이)을 살뜰하게 돌보는 워킹맘 ‘유보나’(공효진)의 이중생활 고군분투기를 그린 동명 웹툰 원작 드라마다.

류준열(‘문재’)·설경구(‘노자’)·이규형(‘순용’) 주연 넷플릭스 웹드라마 '들쥐'(2.4%)가 3위, 윤종훈(‘고결’)·엄현경(‘조은애’) 주연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김민호(‘박민석’)·김동준(‘전세계’) 주연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이상 2.2%)가 공동 4위다.

/ 한국갤럽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하니 복귀작 잘 골랐네…'사랑이 온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