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끝나기도 전에 또 대마 투약' 래퍼 김감전,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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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김감전 / 유튜브 'SPNS TV'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래퍼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본명 김상민)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김 씨를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김 씨는 과거에도 대마 흡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김감전은 지난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그해 12월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이후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석방됐으나, 집행유예 기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액상 대마를 다시 투약한 혐의가 적발되면서 철창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다.

김 씨는 2022년 스윙스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에 합류했다. 정규앨범 'NASA CERTIFIED'와 'Hell Voyage' 등을 발표했으며 올해 방송된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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