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에 대한 누명을 벗고 1년 반 만에 선 공식석상 비하인드 컷에서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 #KIMSOOHYUN #더팩트뮤직어워즈 #TM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시상식 무대 뒤편에서 촬영된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웅장한 스타디움 무대 장치 사이에서 이너 없이 과감하게 파인 올블랙 수트를 입고 큐카드를 든 채 대기하고 있다. 칠흑 같은 흑발에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한 그는 먼 곳을 응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특히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하게 하듯 볼살이 쏙 빠져 한층 도드라진 날렵한 턱선과 굵은 목선, 베일 듯한 옆태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층 더 깊어지고 차분해진 눈빛과 수트 핏이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오랜만에 전해진 그의 근황에 국내외 팬들은 "턱선이 더 날렵해졌다", "돌아와 줘서 고맙다", "여전히 압도적인 분위기",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등 열띤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 19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MA)에서 가수 임영웅이 수상한 ‘TMA 인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며 약 1년 반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불거졌던 충격적인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 결과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최종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으며 결백을 입증했다. 허위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했던 악성 유튜버가 최근 구속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무거운 법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낸 김수현의 향후 행보에 거침없는 가속도가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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