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진태현이 출전을 준비하던 마라톤 대회의 연기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2026 서울오픈마라톤' 개최 관련 공지를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2026 서울오픈마라톤'은 서울시 마라톤 가이드라인 강화 및 안전 문제 등으로 인해 개최 일정이 연기됐다. 주최 측은 갑작스러운 변경에 사과하며 참가자들에게 환불 및 등록 유지 혜택을 안내했다.
이에 진태현은 "형들 때문에 다른 대회 신청 안 했는데 나 어디 가라고… 여러분 나 어디 가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지난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완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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