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과 이혼 소송' 김지연, 벌써 재혼 생각?…이상형 묻자 "나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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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이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재혼과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 김지연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재혼과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한 누리꾼은 "언젠가는 다시 결혼할 생각도 있겠죠? 바뀐 이상형 궁금해!"라며 김지연의 재혼 가능성과 현재의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김지연은 구체적인 조건을 길게 나열하는 대신 "나 같은 사람……"이라는 짧은 답변을 남겼다. 이어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으로,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김지연이 직접 밝힌 연애관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김지연은 현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정철원과 이혼 및 양육권을 둘러싼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중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김지연은 2024년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지만, 결혼식을 치른 지 약 한 달 만인 올해 1월 두 사람의 갈등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김지연은 SNS 등을 통해 정철원과의 결혼 생활을 둘러싼 여러 주장을 제기했다. 가정폭력과 외도 의심, 가출 등을 언급하며 갈등을 공개했고, 이후 두 사람은 이혼과 양육권 문제를 두고 소송 절차에 들어갔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김지연은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질의응답에서는 재혼 가능성을 묻는 질문을 피하지 않고 현재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형까지 짧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996년생인 김지연은 Mnet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처' 시즌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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