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단장 박기태)은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창원 LG 세이커스와 오픈매치를 치른 뒤 2026-27시즌 팬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23일 알렸다.
구단은 "이번 출정식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롭게 구성한 선수단을 팬들에게 소개하고, 팬들과 함께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출정식에 앞서 경기장 내 장외 복도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은 창단 40주년 유니폼 꾸미기 이벤트에 참여해 유니폼을 직접 꾸밀 수 있으며, 구단은 40주년 엠블럼을 활용한 포토존도 운영한다. 또한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이나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 이벤트도 마련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픈매치 종료 후 출정식을 진행하며, 참가자에게 창단 40주년 기념 랜티큘러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응원단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와 신규 응원가 공개를 진행하며, 이어 선수단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2026-27시즌 목표와 각오를 전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팬 출정식 예매는 9월 22일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 18승 36패로 리그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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