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마약' 래퍼, 스윙스 사단에 불똥…노엘→양홍원 분노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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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김상민 / 유튜브 채널 SPNS TV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래퍼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이하 김감전)이 대마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같은 인디고뮤직 소속인 노엘과 양홍원이 잇따라 반응을 보였다. 인디고뮤직은 래퍼 스윙스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이다.

노엘은 김감전의 마약 보도 이후 진행된 SNS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대마 의혹과 200억 원 탈세설, 1000억 원대 건물주설 등을 부인했다. 그는 "저 200억 없다. 누가 그것 좀 지워달라. 내가 1000억짜리 건물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있으면 음악을 왜 하겠나"라고 말했다.

특히 한 누리꾼이 대마를 언급하자 노엘은 "와서 내 머리털 한번 뽑아봐라. 뭐가 나오는가. 알지도 못하면서"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노엘, 양홍원 / 각 SNS

양홍원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서울동부구치소 사진과 함께 "내 동생 상민아 너는 형한테 한번 맞아야 돼 알지? 형은 진짜 팬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감전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했다.

김감전은 지난 14일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이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거쳐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됐다.

앞서 김감전은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해 12월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으나 항소했고, 지난해 4월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석방됐다. 해당 판결은 확정됐다.

그러나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기 전 약 1년 5개월 만에 같은 혐의로 다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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