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아르바이트에 나선 의외의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아르바이트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와 관련된 현장에서 아르바이트에 나선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머리의 그는 '아가미' 포스터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에는 작품을 연상시키는 아가미 모양의 페이스 페인팅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구혜선은 인형과 열쇠고리 등 각종 굿즈가 진열된 모습도 함께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아가미' 제작사 측도 댓글을 통해 "[속보] 구혜선 배우님을 알배생으로 모신 제작사가 있다?! 바로 저희입니다... 배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발명과 제품 개발을 통해 벤처 사업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구혜선이 직접 개발한 펼쳐 사용하는 형태의 헤어롤은 온라인에서 완판되며 누적 판매량 3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직접 개발한 수제 만년필 역시 일부 제품이 45만 원이라는 가격에도 출시 하루 만에 품절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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