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WNBA 복귀, 포틀랜드전 11분12초간 2점·1리바운드·2어시스트, LA 스팍스 21점차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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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스팍스 박지현이 플레이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현(26, LA 스팍스)이 WNBA에 복귀했다. 첫 경기에 결장했지만 두 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LA 스팍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아레나에서 열린 2026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시즌 홈 경기서 포틀랜드 파이어를 105-84로 이겼다. 시즌 16승26패가 됐다.

WNBA는 지난달 말부터 이번달 중순까지 FIBA 여자월드컵 관계로 휴식기를 맞이했다. LA 스팍스는 휴식기 이후 18일 댈러스 윙스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러 77-97, 20점차로 대패했다. 단, 이 경기에 박지현은 결장했다.

박지현은 이날 오랜만에 LA 스팍스 소속으로 경기를 치렀다. 11분12초간 2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턴오버와 반칙도 각각 1개를 기록했다. LA 스팍스는 레 부렐, 은네카 오구미케가 나란히 20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LA 스팍스는 23일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25일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와의 홈 경기가 정규시즌 최종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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