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달성군의회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함께하며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달성군의회 의장단(의장 곽동환, 부의장 김이석)은 지난 17일 달성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바자회 현장을 둘러보고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열린 '우리동네 온도 +1℃ 더하기' 바자회는 지역 봉사단체인 달훈봉사단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서는 떡 제조업체가 후원한 떡을 활용해 봉사단원들이 직접 떡볶이를 조리했다. 약 300인분 규모로 준비된 떡볶이를 비롯해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연말 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될 계획이다.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의 후원과 봉사, 주민 참여를 장애인 복지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장단 역시 이날 현장에서 떡볶이 등 판매 물품을 직접 구입하며 행사 취지에 동참했다. 아울러 봉사활동에 나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이석 부의장은 "봉사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마련한 행사여서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판매 수익이 장애인 복지를 위해 다시 쓰이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나눔의 의미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동환 의장은 "지역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이면 장애인 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따뜻한 나눔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달성군의회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봉사단체의 활동에 기업 후원과 주민들의 참여가 더해지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나눔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수익을 장애인 복지에 환원함으로써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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