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태승, 이하 센터)가 제대군인주간을 계기로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일자리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 출신 기업 임원과 인사담당자들을 초청해 일자리 협력 방안 논의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온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향우종합관리 △현대개발 등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태승 센터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에게 모범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채용에 앞장서 준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본부 전달 및 정책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센터를 통한 적재적소의 우수 인재 추천 덕분에 현장 인력 채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현장 맞춤형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언도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수도권 채용 진행 시 인력풀 구성 및 소통 창구 일원화 △특전사 등 군 경력자 특수경비 직무 채용 시 법정 교육기간(2주) 단축·완화 △구직 제대군인의 민간 시장 적응을 위한 전직 교육 및 조직문화 컨설팅 강화 등이 제시됐다.
또 기업 관계자들은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에 따른 혜택 신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국방부와 민간 영역 전반으로 정책적·행정적 지원이 지속해서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들의 건의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 맞춤형 인재 매칭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며 "우수 채용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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