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도 없는데 부모 덕에"…기네스 팰트로 22살 딸, 연예계 싹쓸이에 쏟아진 비난[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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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마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53)와 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49)의 딸 애플 마틴(22)이 근황을 전했다.

애플 마틴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행복한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서재형 거실을 배경으로 미니멀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애플 마틴./소셜미디어

최근 대학을 졸업한 애플 마틴은 졸업 직후 유명 명품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기네스 팰트로의 딸이 아니었다면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을 것", "재능 검증도 없이 부모의 후광으로 스타덤에 오르는 전형적인 네포 베이비(Nepo Baby)"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여기에 지난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데뷔탕트 무도회(Le Bal des Debutantes) 당시, 다른 참석자의 사진 촬영을 방해하거나 산만한 태도를 보이는 영상이 뒤늦게 조명되며 태도 논란까지 불거졌다.

반면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20대 초반의 청년에게 지나치게 가혹한 잣대를 대고 있다"며 그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2003년 크리스 마틴과 결혼해 2004년 딸 애플과 2006년 아들 모세를 두었다. 두 사람은 2014년 별거를 거쳐 2016년 최종 이혼했으며, 기네스 팰트로는 2018년 드라마 제작자 겸 작가인 브래드 팔척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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