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구재이, 둘째 임신 중인데 '공장' 가동…日 아들 학교 또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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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재이, 구재이가 게재한 사진./구재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구재이가 아들을 위해 김밥 만들기에 나섰다.

구재이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태풍 와서 아들 학교 또다시 닫고. 벌써 두 번째. 하 김밥공장 가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재이가 직접 김밥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재료들이 담겼다. 참치와 치즈를 비롯해 단무지, 우엉, 당근, 시금치, 달걀지단 등 다양한 재료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이어 구재이는 완성된 김밥도 공개했다. 여러 재료를 푸짐하게 넣은 김밥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구재이는 완성된 김밥을 접시에 정갈하게 담은 뒤 커다란 글씨로 '김', '밥'이라고 적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둘째 임신 중에도 아들을 위해 직접 김밥을 준비한 구재이의 정성이 돋보인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소재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했다. 2020년 1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5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일본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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