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 씨가 딸 성빈 양의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 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얼마 만의 투샷인가… 우리 예쁜 아연이, 언제까지나 파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빈 양은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하게 뒤로 묶은 단정한 포니테일 머리에 흰 셔츠, 회색 니트 조끼, 체크무늬 리본을 매치한 차림이다. 입꼬리를 살짝 올린 표정에서는 차분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성빈 양은 과거 아버지 성동일, 오빠 성준 군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19세인 성빈 양은 현재 예술고등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일반고에 재학하다 예고로 편입해 현재 현대무용 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근황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성동일(63)은 14세 연하의 비연예인 박경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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