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석매튜와 박건욱이 EMP로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제로베이스원 EMP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엠피 믹스테이프 볼륨 1: 위 디 엑스트라'(EMP Mixtape Vol.1: We the Extra)를 공개한다.
제로베이스원 EMP는 석매튜와 박건욱이 직접 프로듀싱하는 힙합 유닛이다. 유닛명은 일렉트로 마그네틱 펄스(Electro Magnetic Pulse)에서 착안해 EMP가 터지는 순간 주변의 모든 소리가 차단되듯 오직 두 사람의 음악만이 존재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믹스테이프에는 더블 타이틀곡 'EMP'와 '피나 씨'(Pina C)를 비롯해 '우퍼'(Woofer), '인 유어 레인'(In your rain)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전곡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제로베이스원 EMP는 이번 믹스테이프에 이어 오는 11월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유닛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석매튜와 박건욱이 소속된 제로베이스원은 엠넷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2023년 데뷔해 현재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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