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패션, 공예, 현대미술, 오브제를 결합한 전시 '테이스트 오브 그린(TASTE OF GREEN)'이 지난 19일 호텔 안테룸 서울 GALLERY9.5에서 개막했다.
닷플로우, 디오티티매거진, 비스킷블랑이 후원사로 참여한 이번 전시는 소재와 사물을 재해석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패션디자인·공예·현대미술·오브제·사진·영상·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참여했다. 각 창작자는 소재의 결합과 형태의 변화를 다룬 작품을 선보인다.

총괄 기획은 장광효의 '카루소(CARUSO)'출신으로 브랜드 '컴스페이스1980'의 디자인실장을 거친 문정욱 디렉터가 맡았다. 문 디렉터는 "이미 존재하는 소재와 사물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과정에 주목해 전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내달 5일까지 호텔 안테룸 서울에서 열리며, 이후 10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헤럴드갤러리로 장소를 옮겨 후속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헤럴드갤러리 전시는 헤럴드 아트데이와 문정욱 디렉터가 공동 기획·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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