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관광개발(032350)이 다가오는 겨울 직항 전세기로 떠나는 이집트 일주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름 때문에 일반적인 여행사로 생각하기 쉽지만 △여행사업 △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복힙리조트 등을 함게 운영하는 관광·레저 기업으로, 지난 1971년 설립됐다.
특히 회사의 사업구조가 크게 바뀐 계기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로, 지난 2020년 개장하면서 기존 여행사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호텔 △카지노 △쇼핑 △외식이 결합된 관광 복합기업으로 변신했다. 이번 패키지는 정기 직항편이 없는 이집트 카이로까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이집트 내에서는 현지 항공편을 2회 이용해 장시간 차량 이동에 따른 피로도를 줄인 점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전 일정 월드체인 호텔을 포함한 5성급 호텔에 숙박하고, 특히 홍해 연안에 위치한 휴양도시 후르가다에서는 특급 리조트에 머물며 프라이빗 비치와 인공 라군, 야외 수영장은 물론 다양한 올 인클루시브 혜택을 즐길 수 있다.
또 피라미드 전경과 필레신전 등 이집트 주요 명소를 바라보며 즐기는 두 번의 파노라마뷰 레스토랑 식사도 포함해 관광의 즐거움에 미식 경험까지 더했다.
그밖에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기자 피라미드 쿠푸왕 피라미드 △투탕카멘 무덤 △나일강에서 이집트의 전통 돛단배인 펠루카 탑승 △2025년 11월 공식 개관한 그랜드 이집트 뮤지엄 방문 등 다양한 관광과 체험이 포함돼 있다.
임병인 롯데관광 유럽사업부장은 "찬란한 고대 문명과 인류 유산이 살아 숨 쉬는 이집트는 대표적인 여행 버킷리스트지만 직항편이 없어 이동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 곳"이라며 "이집트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상품은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수요를 이어오고 있는 상품으로, 편안한 이동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매년 고객들의 여행 편의성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번 패키지는 오는 2027년 1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과 2월5일까지 총 6회 출발하는 7박9일 일정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