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BAT로스만스가 추석을 맞아 한부모가정 50가구에 명절 음식 키트를 지원하는 '한가위 든든 박스'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가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부모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가위 든든 박스'는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명절 음식과 간편식, 간식, 음료 등 총 12종, 18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대한사회복지회와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서울 중구·강북구·노원구·도봉구 등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50가구에 전달됐다. 연휴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식품을 함께 담았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명절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지원이 한부모가정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정의 일상에 필요한 부분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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