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소식에 뜨거운 환호와 축하를 보냈다.
장성규는 21일 자신의 SNS에 "농구 12년 만의 금메달!! #아시안게임 #농구 #한일전 이현중 선수 미쳤다 진짜. 우리 선수들 고맙습니다"라는 벅찬 소감과 함께 게시글을 올렸다. 특히 결승전 승리의 주역으로 맹활약한 에이스 이현중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열광적인 팬심과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농구는 숙적 일본을 안방에서 꺾고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무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역대 통산 5번째(1970·1982·2002·2014·2026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대표팀의 쾌거에 장성규를 비롯한 수많은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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