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허훈 해설로 더 빛났다...'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12년 만의 남자 농구 금메달

마이데일리
/ SBS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SBS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일 차 경기 중계에서 남자 농구 결승전 및 수영, 탁구, 사격 등의 경기를 생중계했다.

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대한민국과 일본의 남자 농구 결승전 시청률은 전국 2.9%, 수도권 3.1%(2049 시청률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타사 방송을 앞섰다. 수영 종목 중 남자 100m 자유형 결승(수도권 1.4%, 전국 1.5%), 여자 50m 평영 결승(수도권 1.0%, 전국 1.3%), 남자 100m 배영 결승(수도권 1.5%, 전국 1.7%), 여자 4X100m 계영 결승(수도권 1.8%, 전국 1.9%)에서도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열린 남자 농구 결승전 중계는 정우영 캐스터와 조현일 해설위원, 허훈 특별 해설위원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일본을 상대로 67-57로 꺾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허훈 해설위원은 경기 중 대표팀의 로테이션 수비를 짚으며 특히 이현중 선수에 대해 "슛도 잘 들어가지만 최근에는 리바운드에도 적극 참여해 팀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배성재 캐스터와 박태환 해설위원이 진행한 수영 중계에서는 주요 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남자 자유형 100m에서 김영범 선수가 47초 65로 은메달, 황선우 선수가 47초 79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남자 배영 100m에서는 이주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올랐다. 여자 평영 50m 결승의 박시은 선수는 5위, 여자 4X100m 계영 결승 팀은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현정화 해설위원이 참여한 탁구 남자 단체전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장우진, 임종훈, 오준성 선수로 구성된 대표팀이 예맨을 3-0으로 이겼다.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는 반효진 선수가 230.4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SBS는 오늘(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이대호, 이순철 해설위원, 정우영 캐스터의 중계로 대한민국과 대만의 남자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SBS 허훈 해설로 더 빛났다...'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12년 만의 남자 농구 금메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