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게임', 디즈니+ 작품임에도 유튜브에 1회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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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디즈니+가 예능 '술래게임' 1회가 유튜브에 선공개됐다.

30일 본편 공개를 앞둔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기존 서바이벌 예능의 문법을 뛰어넘었다는 호평을 얻은 현정완 PD의 신작으로 디즈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메인 예고 영상이 공개 48시간 만에 무려 100만 뷰를 돌파했다.

현정완 PD는 "1회를 유튜브에 먼저 공개하는 건 디즈니+ 예능으로서 이례적인 결정이라고 들었는데 그만큼 작품에 대한 플랫폼의 믿음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더 많은 분들이 1회를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좋다"며 "첫 공개를 앞두고는 늘 '재밌게 봐줄까'하는 걱정이 먼저다. 다만 색다르게 재밌는 서바이벌이 나왔다는 확신은 있다.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니 끝까지 함께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30일 1회부터 4회까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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