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응급실 이송 충격 딛고 하루 만에 복귀… "19일 공연 정상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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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소속사 모어비전 관계자는 "최근 응급실로 이송된 청하는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컨디션을 회복해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참석한다"라고 밝혔다./청하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최근 새 싱글 '멕시코'(México)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오던 가수 청하가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무대로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모어비전 관계자는 "최근 응급실로 이송된 청하는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컨디션을 회복해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참석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금일 새벽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되었으며,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린 바 있다.

최근 새 싱글 '멕시코'(México)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오던 가수 청하가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무대로 돌아온다./청하 소셜미디어

당시 구체적인 건강 상태에 대해 함구했던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청하는 당초 예정되어 있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무대에 아쉽게 불참했으나, 다행히 안정을 취하며 하루 만에 컨디션을 정상적으로 되찾아 예정된 스케줄을 차질 없이 소화하게 됐다.

한편, 청하는 오는 21일 3년 동안 함께 했던 모어비전과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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