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김보미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16일 김보미는 소셜미디어에 "오늘도 오운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회색 슬리브리스 톱과 조거 팬츠에 검은색 레그워머를 착용하고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보미는 "나이 마흔에 살은 잘 빼고 있는데, 진심 근력이 없어서 운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근력이 없어도 너무 없는지 동작도 잘 안된다"며 "집에 올 때 삐거덕거리면서 걸어왔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미리미리 운동하세요. 미루다 보면 저처럼 걷기도 힘들어집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학에서 발레를 전공한 김보미는 전문 다이어터다. 앞서 그는 2019년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역을 소화하기 위해 45kg에서 38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둘째 출산 후 9kg을 감량하며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줬다.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202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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