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100만 관중 가능할까, KT 시즌 23번째 매진…남은 경기 9G→몇 명 와야 하나 [MD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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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으로 가득 찬 KT 위즈파크./KT 위즈 제공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수원에 관중이 가득 찼다. KT 위즈가 창단 첫 100만 관중까지 한 발을 더 내디뎠다.

KT는 18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6차전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KT 관계자는 19시 기준 만석 1만 8700명이 가득 찼다고 전했다. 올 시즌 23번째 매진이다.

창단 첫 100만 관중을 노린다. 지난해에는 97만 941명이 입장, 100만 관중을 아쉽게 놓쳤다.

18일 기준 86만 7373명이 수원을 찾았다. 100만까지 13만 2627명이 부족하다. 남은 홈 경기는 9경기다. 경기당 1만 4736.3명이 와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올 시즌 평균 관중은 1만 3,989.9명이다.

KT는 100만 관중 기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만 명 단위의 예매 고객 한 팀씩(91만 번째 관중부터 99만 번째 관중까지 총 9팀)을 선정해 2027시즌 스카이박스(8인실) 초청권을 제공한다. 잔여 홈 경기에서 매 경기 5명을 추첨해 포스트시즌 티켓(1인 2매)를 증정한다.

100만 번째 예매 고객이 나온다면 2027시즌 시즌권 1매(응원지정석)와 스카이박스(8인실) 초청권을 선물한다.

한편 경기는 KT가 0-3으로 밀리고 있다. 2회 오지환이 선제 솔로 홈런을 쳤다. 3회 송찬의가 1타점 적시타, 오지환이 1타점 적시타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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