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이대목동병원은 엣지케어와 스마트 방광 모니터링 기술의 임상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9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방광 모니터링 기술의 임상 활용 시나리오 발굴과 임상 자문, 학술 교류, 임상적 유용성 검토, 공동 연구 기획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실무 협의와 제품 시연, 사용 경험 공유,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협력 범위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와 임상시험은 별도 절차와 계약을 거쳐 진행한다.
유양모 엣지케어 대표는 "이대목동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방광 모니터링 기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스마트 방광 모니터링 기술을 진료 현장과 연계해 배뇨장애 환자에게 보다 정밀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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